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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담은스파펜션, 주변 관광지

01. 석모도


강화도의 서편 바다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으로 산과 바다와 갯마을과 섬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 풍광 좋은 곳이다. 서울 도심에서 차로 1시간 반이면 강화 본섬의 서쪽끝 외포리 포구에 닿는다. 여기서 맞은편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까지 1.5km 바닷길을 페리호을 타고 건너가야 한다. 페리호는 여러 척이 수시 왕복운항한다.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건널 때 뱃전으로 날아드는 갈매기떼의 장관은 빼놓을 수 없다. 석모도는 아직도 자연의 고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강화 땅에는 온통 사적지와 전적지 명소들이 즐비하지만 석모도는 빼어난 도서경관과 해상풍광,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져 한 번에 자연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2. 보문사


강화군 서부에 위치한 석모도에는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의 세 개의 산이 있어 삼산면이란 지명이 생겼으며, 보문사는 상봉산과 해명산 사이에 위치하는데, 특히 절이 자리한 곳을 낙가산이라 부른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찰이 그러하듯이, 창건연도나 창건에 얽힌 연기 설화등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지 못한 상태이나 근대의 고승인 석전 박한영 스님이 작성한 "보문사법당 중건기"에 작성한 글을 토대로 하면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 화정대사가 창건하였다 한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3. 마니산


마니산(摩尼山)은 강화도에 있는 해발 472.1m의 산이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과 영종도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주변에 문화유적지가 많아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다. 1977년 3월 산 일대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4. 전등사


단군 왕검의 세 왕자가 쌓았다는 정족산 삼랑성(사적130호)내에 위치한 전등사는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왕실의 원찰로서 진종사(眞宗寺)라 불리워 왔다. 지금의 전등사란 명칭은 고려 충렬왕 8년(1282)에 왕비 정화궁주가 옥등잔을 부처님께 바친 데서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보물 178호인 대웅보전은 정면3칸, 측면2칸의 팔작집으로 광해군 13년(1621)에 지어진 조선 중기 건축물로서는 으뜸이며 특히 내부의 불단위에 꾸며진 닫집의 화려정치(華麗精緻)한 아름다움은 건축공예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5. 강화역사관


강화여행의 시작은 강화역사관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역사관은 강화지역에 널리 퍼져있던 선사시대부터 통일시대, 고려, 조선시대 등 현재까지의 역사, 전쟁사, 문화유적을 한데 모아 전시하고 있으며,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 고려자기 등 우리 민족혼이 담긴 호국역사의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관 오른쪽으로는 수령이 400년 정도 된다는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고 이 나무를 지나면 갑곶돈대가 있는데 이는 고려 때 외성으로 강화해협을 방어하고 관찰하고자 만든 돈대로 숙종 5년에 축조되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6. 광성보


조선 광해군 10년(1618년)에 고려시대의 외성을 보수하고, 1656년 광성보를 설치했는데, 이 보의 돈대는 1679년에 축조된 것이며 오두, 화도, 광성의 돈대와 오두정 포대가 이 보에 소속되었다. 1745년 완전한 석성으로 개축되어 당시 성문도 설치되었다. 광성보는 신미양요 당시 가장 격렬했던 격전지로서, 1871년 4월 24일 미국의 로저스가 통상을 요구하면서 함대를 이끌고 1,230명의 병력으로 침공하였을 때, 상륙부대가 초지진, 덕진진을 점령한 후 광성보에 이르러 백병전을 전개하였다. 당시 조선군 지휘관 어재연 장군 이하 전 용사가 열세한 무기로 용감하게 싸웠는데, 포탄이 떨어지면 칼과 창으로 싸우고 칼과 창이 부러지면 돌과 맨주먹으로 싸워 한 사람도 물러서지 않고 장렬히 순국하였다고 한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7. 옥토끼우주센터


2007년 5월에 문을 연 옥토끼우주센터는 학습, 탐험, 놀이가 집합된 체험형 테마파크이다. 2천여 평의 실내전시공간과 1만 6천여 평의 실외 전시공간을 갖춘 과학 체험공간으로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500여 점의 실제 우주 전시물과 3D 영상관, 우주 체험과, 야외 테마공원, 40여 마리의 움직이는 공룡의 숲, 사계절 썰매장(눈썰매), 물놀이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이용되고 봄, 가을에는 보트장으로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으로 이용된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08. 강화화문석문화관


전국 유일의 왕골공예품인 강화 화문석은 고려시대부터 전수된 생활문화 유산으로 강화군에서만 생산되는 자랑스런 민족 문화 유산이다. 강화군에서는 이러한 민족문화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화문석의 발상지인 송해면 양오리에 총 27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하여 화문석 문화관을 건립하였다. 
화문석 문화관을 방문하면 화문석은 물론 왕골공예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왕골공예품의 변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 현지 공예인들과 함께 화문석과 왕골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