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니라 넘 바빠서 시술한지
 2주 지나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ㅎㅎ

회사동료랑 눈썹 얘기하다가
본인이 한 곳 추천해줘서 찾아가서 했는데

제가 워낙 화장을 하고 다니지 않아서
첨엔 그려진 눈썹에  제 자신이 놀라긴 했지만

이제는 며칠 되지않아 제 모습에 익숙해지고
밍밍한 얼굴이 자연스러우면서 똘망똘망해 보입니다^^

제가 까다롭진 않았는지 죄송하구요... ;;
(첨이라 질문도 걱정도 많았었거든요)

실장님과 모든 분들이
넘 친절하시고 정성스레 시술해 주셔서 감동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모두 잘 계시죠? 곧 리터치 받으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