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도 평소에 심한 편이고 겁도 많아서 반영구화장 벼르고 벼르다 큰맘 먹고 왔어요
평소에 모나리자 눈썹 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지저분해보이고 듬성듬성 있는 편이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가 자기 아는 곳에 잘한다고 해서 추천해주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대화도 해가며 편하게 받고 왔어요 ㅋㅋㅋㅋ
잘하셔서 그런지 손도 빠르시고 라인도 정말 잘 그려주셨어용 ㅎㅎㅎ
항상 화장해도 눈썹이 문제였는데 이제 눈썹만큼은 당당하게 화장하지 않고 다닐려구요 ㅋㅋㅋㅋ